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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이사 무산

by 캔퍼스 2022. 12. 10.

희대의 악마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떠나 인근 선부동으로 이사 계획이 24일 최종 파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두순이사에 대해서



조두순


이러한 망언들이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조두순의 아내는 "조두순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라고 얘기를 밝히면서 술을 안 먹으면 집에서 잘한다라고 얘기를 하며, 조두순을 두둔하였고, 또한 기자들이 피해자가 근처에 산다는 사실을 알렸음에도 자신은 신경을 안 쓰고, 관심도 없다고 하며, 문을 닫았습니다. 더군다나 아내는 신랑은 예의를 아는 사람이며, 피해자가 어디 살든 관심이 없다는 망언을 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19년 5월 TV 프로그램인 실화 탐사대를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는 조두순이 출소를 1년 정도 두었을 때, 부인과 이혼을 하지 않았기에 출소 후에는 안산에 있는 아내의 집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었고, 그 예상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조두순

당일 오전 8시경에 그의 나이 56세 때 전과 17범 조두순은 어느 교회 앞에서 등교하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여자아이를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 강제로 눌러앉혔습니다. 저항하는 여자아이를 폭행했고, 이어서 말에 담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후 조두순은 체액을 씻어내기 위해, 여자아이를 차가운 수돗몰을 틀어 놓은 상태로 두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그 후, 안산 단원경찰서에 체후가 되었고, 유죄 선고 후 징역 12년형 그리고 7년간의 위치추적 장치 부착 그리고 5년 간의 정보 고개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2008년 12월 1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만 8세 여자아이를 납치한 후 성폭행하고, 신체를 훼손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 아동은 인공 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적인 장애를 얻었습니다.조두순이 저지른 18건의 범죄 사건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며, 그중 가장 심한 가건은 아동 성폭행 및 중상해 사건이라, 보통 조두순 사건을 이걸 의미합니다.

대한민국 08년도에 벌어진 최악의 아동 성범죄 사건 그게 바로 조두순 사건이라고 불려진다.조두순은 담당하고 있는 보호관찰관은 임대차 계약인 당일 11월 17일 안산시에서 이 사실을 안내했었고, 임대차 계약은 11월 28일에 만료된다고 전해집니다. 조두순은 현재 사는 집과 동일하게 이제 선부동의 거주지도 아내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조두순이 앞으로 살게 될 집은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3km에 떨어져 있으며, 300m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떠들썩합니다.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안산에 있는 와동 전셋집에서 인근에 위치한 선부동으로 주거지를 옮길 예정으로 떠들썩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임대차 계약 만료로, 집주인이 연장을 해주지 않았기에 이사를 한다고 전해집니다.
"조두순은 안산을 떠나라"고 요구 했습니다.경찰과 안사시는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와동 거주제에 대해 기존처럼 24시간 방법순찰 빛 감시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이사가 무산됨에 다라 조두순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2년 더 살 것으로 보입니다. 조두순 아내는 계약을 주선한 선부동 중개업소에서 집주인을 만나 보증금 및 계약 파기에 따를 위약금 등 1,1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안산시에 따르면 조두순은 이날 오후 이사하려던 선부동의 한 다가구주택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 1,000만원과 위약금 100만원을 돌려 받았습니다.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안 지하 집주인은 조두순 측에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통보 했다고 합니다.

조두순이 새로 이사할 뻔한 선부동 집은 현 주거지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으며 300m 인근에 초등하가교가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들이 반발했습니다.계약 당시 조두순 아내는 "남편은 회사를 다닌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조두순은 현재 살고 있는 안산시 와동의 다가구주택 임대차 계약이 이달 28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 17일 선부동 다가구주택 주인과 2년 임대차계약을 맺었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조두순이 관내 다른곳으로 이사 가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며 현재 집 주변에서 운영 중인 방범 순찰과 감시기능을 그대로 옮겨 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이사 예정인 안산시 선부동은 기존 와동에서 거리는 3km 이내이며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특히 이번 이사는 300m 이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계약이 취소될 수 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미 안산지역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조두순과 계약을 하지 않기 위해 조두순의 아내까지 신상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선부동에서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최근에는 다른 지역에서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가 신상이 탈로나 계약이 파기되기도 하였습니다.한편 조두순은 현재 위치한 와동과 가까운곳에 위치한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한 한 다가구 주택을 아내의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최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조두순의 현 주소지는 경기도 안산시 와동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주택 임대차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인근 지역으로 이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 거주지 건물주는 이번 2년 계약 만료 때 강력하게 퇴거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최근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의 근황이 밝혀졌는데요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와동에 위치한 조두순의 월세집이 계약 만료로 인해 이사 준비를 하고 있는 근황이 알려져 또다시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두순이 이번에 이사 가는 곳은 300m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도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래에서 조두순이 이사 가는 곳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_과거에 알려졌던 조두순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 모습을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볼수가 없네요.애초에 이렇게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사람은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뒷짐지고 나와서 고개 숙여 사과하는 조두순의 모습입니다.

조두순을 지키겠다고 시민들을 밀치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경찰들뿐 아니라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수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정말 유명인사가 따로 없네요.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안산으로 돌아왔는지 또한 이사간곳이 전 거주지 부근이라 하는데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이미 조두순의 아내가 새집을 구했으며 이사할 집 전입신고까지 다 마쳤다고 합니다.조두순은 출소후 뻔뻔스럽게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며 거주지인 안산시에 도착하여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사회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안산 자택으로 귀가했습니다. 그 끔찍한 사건이 벌써 12년전 일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얘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끔찍하기도 하고 다시금 상기시키고 싶지도 않은 내용입니다.조두순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다들 알고 계실 테니 따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새벽 6시경 희대의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년의 형기를 마치고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moonica입니다.사이드바의 카테고리를 이용해주세요. -조두순 출소일조두순의 출소일은 처음에 12월 13일로 알려져 있었지만, 12일로 하루 앞당겨졌으며, 관계 기관에 따르면 새벽 5시에 교도소에서 나오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 출소자들과의 마찰 등을 우려해 날짜가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소 후 안산보호관찰소로 이동하고 신고절차 후 귀가하게 된다. 출소 이후의 절차 상 다소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 법무부는 원칙적으로 정확한 출소 시간과 장소를 비공개하기로 했으며, 별도의 호송차량을 통해 거주지까지 이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취재진과 유튜버의 과열된 관심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네, 이 사건은 세상 가장 끔찍했습니다.초등학생을 교회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끔찍한 짓을 벌이고 물을 틀어놔 죽도록 방치한 조두순입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그 소녀는 영구적인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자를 술을 마시고 범죄를 저질렀다며 담당 검사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했고, 재판부는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조두순이사관한 내용

조두순이사계획 파기



미국의 사례를 조사하고 국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악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다시는 일반 시민과는 연결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것 역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거죠. 처음부터 이런 악랄한 범죄자들이 절대 사회에 복귀할 수 없도록 중형을 내려야 하지만 우리 사법부는 특히 이런 범죄자들에게 관대함을 보일 뿐입니다.범죄자들의 인권을 위해 과연 절대다수 시민들의 위험이 감수되어야 하는지도 고민할 문제입니다. 보통의 범죄자가 아닌 아동 성범죄자는 이런 격리가 절실히 필요한 자들입니다. 법이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니, 출소 후에도 이들이 절대 일반 시민들과 만날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법이라도 강구해 추진해야만 한다는 겁니다.미국에서는 성범죄자들 집 앞에는 그들이 성범죄자라는 표시를 하기도 합니다. 일부 주에서는 성범죄자들만 모여 사는 마을이 조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도 이런 식의 규제 방안이 절실해 보입니다. 이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거주하는 순간 온갖 범죄 가능성은 높아지기 때문이죠.

조두순이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려면 보다 강력한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조두순만이 아니라 아동성범죄를 저지르는 자들 모두를 향한 규제 방안이 빠르게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이 보통의 시민들과 섞여서 살아갈 수 없는 구체적이며 강력한 방안 말이죠.이 부분도 문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엄밀하게 따지면 시민들의 혈세로 범죄자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조두순 범죄를 막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역설적으로 조두순에 위해를 가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문제는 7년이 지나면 이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후 조두순이라는 악랄한 아동성범죄자가 조용하게 살거라 생각하는 이는 법조인 외에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동 성범죄자는 절대 변하지 않고, 다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앞서 조두순 부부는 이달 초 고잔동 지역에 이사하려고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뒤늦게 신분이 드러나 위약금을 받고 계약을 취소한 바 있다고 합니다. 조두순의 이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카페 등에선 새 임대차 계약도 취소됐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하죠. 시 관계자는 "새 집주인이 계약을 취소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안산의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조두순과 임대차 계약을 하지 않기 위해 그의 아내 신상정보까지 공유했지만 이번 계약을 막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조두순 아내가 계약을 했다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 이름으로 임대차 계약을 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자식들이 있다면 대신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내가 집주인이라고 해도 조두순 같은 자와 재계약을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실제 같은 건물에 살던 많이 이들이 조두순이 오자 이사를 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죠. 더욱 해당 지역 주민들은 조두순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다는 점에서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22일 안산시에 따르면 출소 후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 사는 조두순이 인근 단원구 선부동으로 이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는 지난 17일 조두순을 관리하는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조두순이 살게 될 집은 지금 사는 곳에서 3㎞ 거리로 현 거주지와 비슷한 환경의 주택가에 위치하며, 300여m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조두순이 살던 월셋집은 오는 28일 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셋집 건물주가 2년 계약이 만료되자 퇴거를 강하게 요구,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아서라고 합니다.조두순 아내가 계약한 새로운 월세집은 초등학교와 300m 근방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이 자가 아동성범죄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런 곳에 집을 구한 주두순 아내라는 자 역시 이 악랄한 자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부창부수라는 말을 이럴 때 써야 하는 것이 서글퍼질 정도로 말입니다.잔인하고 악랄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살던 집에서 나가 새롭게 이사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조두순이 계약을 하면 받아줄 곳은 없겠죠. 현재 사는 집 역시 조두순이 살 것이란 상상도 못 하고 계약을 했다는 점에서 다른 집 역시 비슷한 상황입니다._수정하신 후 다시 등록해 주세요.

올해 나이 70세인 조두순은 2008년 12월 안산의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0년 12월12일 출소해 안산시 와동에 머물러왔습니다. 앞서 조두순은 이달 초 인근 원곡동과 고잔동에서도 계약을 맺었으나 신상이 드러나면서 번번이 계약이 파기됐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논란에 안산시는 팔짱을 끼고 있습니다. 헌법상 성범죄자라도 출소 이후 거주·이전의 자유에 따라 거주지를 제한할 수 없기 때문에 신상을 공개하고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는 게 전부입니다.이날 오전에는 안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선부동 주민 등 60여명이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두순은 안산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선부동에는 수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이 있는데 조두순이 이사 오는 순간 우리 자녀들과 부모들은 얼마나 불안에 떨며 살아가겠는가”라고 물었습니다. 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우리는 앞으로 조두순의 행방을 끝까지 주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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